오늘은 마태복음 8장 말씀입니다.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 (마 8:27)
The men were amazed and asked, "What kind of man is this? Even the winds and the waves obey him!"
1. 8장은 예수님이 온땅을 다스리시는 권세있는 분이심을 보여줍니다.
1)질병을 다스리시는분 (나병환자, 백부장의 하인, 베드로의 장모)
2)자연을 다스리시는분 (풍랑)
3)악한영을 다스리시는분 (거라사 광인)
이로써 예수님은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분이며, 또한 메시아로서의 권위를 가지신 분임을 보여주십니다.
2. 문둥병자와 백부장같이, 은혜를 입은자들은 예수님을 "주여"라고 부릅니다.
모든 질병과 마귀와 자연을 다스리시는, 살아계신 우리 주님, 오늘도 제 인생을 다스리시는 주님을 제 입술로 고백하기 원합니다. 이미 세상을 이기신 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오늘 하루도 담대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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